방탄소년단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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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

일간스포츠 2026-04-28 07: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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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반 시장에서 새 기록을 세웠다.

27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해 10만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

방탄소년단이 앨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이들은 ‘맵 오브 더 소울: 7’(MAP OF THE SOUL: 7), ‘프루프’(Proof), ‘러브 유어셀프: 앤서’(LOVE YOURSELF: ANSWER)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여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앞서 ‘맵 오브 더 소울: 7’, ‘프루프’가 각각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수여한 점을 고려하면 한층 더 강화된 프랑스 내 방탄소년단의 음반 파워를 엿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장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지난달 20일 발매 이후 11일 만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포문을 열었다. 이번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를 돌며 총 31회 규모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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