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재원 퓨처스 타율 0.542 OPS 1.312 폭발...언제 1군 돌아오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 이재원 퓨처스 타율 0.542 OPS 1.312 폭발...언제 1군 돌아오나?

일간스포츠 2026-04-28 07:20:08 신고

3줄요약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이재원(27)이 꾸준하게 경기에 출장하며 방망이로 무력시위를 펼친다. 

이재원은 지난 27일 경기 이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1회 무사 2루 첫 타석에서 기분 좋게 안타를 뽑은 이재원은 2회에도 안타를 치고 나갔다. 3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이재원은 5회 말 7-2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7회 삼진으로 물러난 이재원은 8회 대타 추세현으로 교체됐다. 

이재원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063(16타수 1안타) 부진 속에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9타석에서 삼진만 11차례 당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274에 그쳤다.
2023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 초 2사 1루 이재원이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해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5.24/

염경엽 LG 감독은 애초 이재원에게 120경기, 7~8번 타순 배치를 계획했다. 그러나 주전 3루수 문보경의 허리 통증으로 이런 구상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재원은 드문드문 출장 기회 속에 기대했던 타격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이가 정상적으로 수비를 소화할 시점에 맞춰 (이)재원이가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뛰고 와야 한다. 경기 감각이 너무 떨어져 있다"며 "지금도 경기 감각 유지 차원에서 한 타석씩 주고 있는데, 2군서 열흘 정도 뛰게 할 계획이다.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2군에 내려간 뒤 7경기에서 타율 0.542(24타수 13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 3개로 장타력이 0.667로 높다. 출루율까지 합한 OPS는 1.312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지난해 퓨처스리그 78경기에서 기록한 타율 0.329 26홈런 91타점 OPS 1.100보다 좋다. 

이재원은 오는 30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문보경이 주 2회 3루수로 나설 예정이라 이재원의 활용폭이 더 넓어질 수 있다. 다만 이재원과 엔트리 한 자리를 맞바꾼 외야수 송찬의가 7경기에서 타율 0.471 2홈런 6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당장 복귀를 장담할 수 없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