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손담비가 딸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가수 손담비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이수지는 손담비의 등장에 "너무 말랐다"고 말했고, 손담비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결혼 전보다도 더 마른 상태"라고 했다.
이어 "제가 한창 활동할 때 '건강미'가 매력이었지 않냐. 제 키가 168cm인데, 그 때가 50kg정도 나갔었다. 그런데 지금은 46kg"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2022년 5살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출산을 하면서 모든게 다 쪼그라들었다. 만삭일 때 67kg이었는데, 21kg이 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산 후에 야식을 못 먹어봤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야한다. 몸이 피곤하니까 그냥 자게되더라. 그리고 예민한 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전성기 서절을 회상하면서 "광고를 24개 정도 찍었다. 안 찍어 본 광고가 없다. 행사, 광고, 음악방송, 라디오 등 정말 바빴다"고 했다.
이어 "'미쳤어' 때문에 그 의자를 8년동안 가지고 다녔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손담비는 생후 10개월 된 딸을 언급하면서 "지금 너무 예쁘고 귀엽다. 기어다니고, 잡고 일어서는 단계"라고 했다.
탁재훈은 "그런데 딸이 5개월 때 영어전집을 사줬다고?"라면서 몰랐고, 모두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일단 해주는 편이다. 아빠들은 육아에 별로 관여를 안한다"면서 탁재훈에게 "어떻게 하셨었냐"고 궁금해해 당황시켰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것저것 다 관여하고 이렇게(?) 됐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관리를 엄청 한다. 출산을 하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훨씬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딸을 위해서 더 관리를 하는 거다. 나중에 딸이 '엄마는 왜 다른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아?'라고 하면 너무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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