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7일 오후 9시 20분께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5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농기계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에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4개 동(889㎡)이 전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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