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정태가 투병 사실을 숨긴 채 영화 촬영을 이어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유튜브 채널에는 대학병원을 방문한 김정태의 모습이 담긴 29일 방송분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김정태는 "저희 집이 간이 좀 약하다"며 "2018년 11월에 간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영화를 찍는데 아픈데 말을 못하겠더라. 잘릴까 봐"라며 간경화 진단을 받았던 당시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를 촬영 중이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복수가 이만큼 찼는데, 영화 '똥개' 때도 발병이 돼 숨기고 촬영을 했다. '똥개' 찍고 무대인사를 하는데 우리 엄마가 감독님하고 인사하는데 그렇게 울더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2018년 간암 판정을 받고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한 그는 수술과 재활 등을 거쳐 2019년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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