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8일 오전 4시 58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벽화마을 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주변에 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 산이 있어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빈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피한 주민도 따로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달성군은 주민들에게 건물 주변 도로로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고 벽화마을 주변에 나무가 많아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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