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불발…“올 여름 첼시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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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불발…“올 여름 첼시 복귀 예정”

스포츠동아 2026-04-28 05: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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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첼시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온 공격수 잭슨(뒤)의 완전 이적이 불발됐다. AP뉴시스

이번 시즌 첼시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온 공격수 잭슨(뒤)의 완전 이적이 불발됐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첼시(잉글랜드)서 바이에른 뮌헨(독일)로 임대 이적해 온 공격수 니콜라 잭슨(25·세네갈)의 완전 이적이 불발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8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독일 방송 ZDF서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은 6500만 유로(약 1125억 원)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추가 취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잭슨의 임대 연장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잭슨은 지난해 여름 2025~2026시즌 초반 첼시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잭슨의 임대료는 1650만 유로(약 286억 원)로 알려졌다. 해리 케인(33·잉글랜드)의 백업 스트라이커가 마땅하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이 적지 않은 임대료를 지불했다.

그러나 잭슨의 활약은 지지부진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29경기서 10골과 4도움을 기록했지만 큰 경기 활약이 미미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UCL 8강 1, 2차전서 모두 케인에 밀려 결장할 정도로 팀 내 입지도 좁았다.

첼시로 복귀한다고 해도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잭슨은 2023~202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첼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카라바오컵 등에서 81경기에 출전해 30골과 12도움을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이었지만 첼시 정도 클럽에 걸맞은 공격수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았다. 주앙 페드루(브라질), 리암 델랍(잉글랜드) 등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데, 이 중 페드루는 브라이턴(잉글랜드)서 첼시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46경기서 19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현재 잭슨과 첼시의 계약은 2033년 6월까지 남아있다. 계약 기간이 적지 않아 첼시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를 안고 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첼시는 잭슨의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델랍이 아닌 그를 페드루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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