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천공' 키움 박수종, 148km 강속구에 날벼락…3주간 특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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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천공' 키움 박수종, 148km 강속구에 날벼락…3주간 특별 관리

STN스포츠 2026-04-28 00:29:46 신고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 키움 박수종이 머리에 공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 키움 박수종이 머리에 공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이 사구에 맞아 고막 천공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해 별도 엔트리 말소 없이 출전 시간을 조절할 방침이다.

키움 구단은 27일 "정밀 검진 결과 박수종이 왼쪽 고막에 천공이 발생했다는 소견이 나왔다. 회복까지 3주가량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단 측은 "현재 상태로는 훈련이나 경기 출전에 큰 문제는 없지만, 몸 상태를 꾸준히 체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종은 지난 26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말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미야지 유라의 시속 148km 강속구에 좌측 후두골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 키움 박수종이 머리에 공을 맞고 1루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1루 키움 박수종이 머리에 공을 맞고 1루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후 그는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 나갔다. 곧바로 대주자 임병욱으로 교체된 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경기 종료 후 설종진 키움 감독은 "박수종은 최근 타격감이 좋았기에 더 걱정된다.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심판진은 미야지의 투구가 머리가 아닌 등 부위에 먼저 맞은 것으로 판단해 헤드샷 퇴장 규정을 적용하지 않았다.

2023년 1군 무대를 밟은 박수종은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10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OPS 0.573을 기록하며 기량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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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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