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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고속상륙정(LSF)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결정적 행동'에 앞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병대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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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상륙군이 K-1A2 전차를 천자봉함(LST-Ⅱ)에 탑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해병대사령부] |
(포항=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해군과 해병대는 지난 23~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서 '20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7일은 독석리 해안에서 합동상륙작전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결정적 행동은 해병대 상륙군이 해군 함정 함포와 항공전력 지원을 바탕으로 해안거점을 확보 후 지상작전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상륙작전의 핵심이다. 이번 훈련에는 최초로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상륙군 대대에 배속돼 우리 군과 함께 해상돌격과 지상작전을 수행했다.
한편, 합동상륙훈련은 작전계획 수립, 상륙군 장비·병력 탑재, 작전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 목표지역으로의 이동, 상륙군 전력이 해상·공중돌격하는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돼 고도의 팀워크가 필요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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