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똥엄마 이상미가 요트를 보유한 재력남과 소개팅을 했다.
2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과거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가 다시 한번 '조선의 사랑꾼'을 찾았다.
이날 이상미는 64세의 나이에 황혼 소개팅에 도전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한강을 찾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강을 찾은 이상미를 반기는 것은 요트를 보유한 한 재력남이었다. 이상미의 소개팅 상대는 이상미를 위해 실내화를 꺼내 주는 스윗함을 보였지만, 옷과 맞지 않는 실내화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요트 위 소개팅을 시작한 두 사람. 이상미는 "처음에는 '이런 데를 오라고 하셨지' 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됐다. 해 보지 않은 데이트라 색다르고 신선할 것 같은 느낌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소개팅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소개남1의 정체는 바로 신발 기업의 대표 김원길로, 연매출 500억을 달성한 엄청난 능력자라고.
두 사람은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김원길은 신발 기업이 성공하기 전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자수성가 이야기를 듣고 난 뒤, 이상미는 "제 이상형이 확고히 있다 보니 첫인상은 실망스러운 마음이었다. 근데 그분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인품이나 성공 스토리로 달라 보이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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