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아내=초등교사…연애시절 이별 통보에 3시간 무릎 꿇고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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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내=초등교사…연애시절 이별 통보에 3시간 무릎 꿇고 붙잡아"

엑스포츠뉴스 2026-04-27 21:2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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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교사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이혁재는 지난 25일 유튜브 변기클리닉 채널에 출연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가장 큰 힘으로 아내를 꼽았다.

아내에 대해 이혁재는 2002년 결혼했다며 "교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교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정치 입문을 꿈꿨다며, "인천광역시장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정치를 하면, 나중에 정치적으로 핍박받을 것을 염려해 "약사나 교사, 변호사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혁재는 "그래서 대학교 3학년 때 인천교대 앞에서 내려오는 여자들을 계속 봤다. 그런데 너무 예쁜 여자가 내려오더라"고 했다.



이에 이혁재는 '20대 20 과팅'(학과 간 단체 미팅)을 주선했다며, "그때 과대한테 '이 친구는 꼭 데려와 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과팅 운영진이라 아내가 쓴 1지망 종이 내용을 지우고 내 이름을 썼다"며 이후 의아해하는 아내에게 사과하며 구애했다고 했다.

또 이혁재는 "50일 정도 됐을 때, 아내가 '오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하더라"며 "한 3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계속 만나 달라' 했다. 불쌍해서 사귀어줬다더라"고 했다.

이혁재는 사업 실패 후 힘이 됐던 아내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사업 실패 후 다 날렸다는 그는 "아내가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사업하다 망했으면서 왜 가족들한테 감정을 전가하냐'고 하더라. 거기에 텐션이 확 올라오더라"며 "그래서 '1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어느덧 11년이 지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 2010년 인천의 한 룸살롱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사건에 연루돼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변기클리닉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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