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최전성기 시절 韓 떠난 이유…"퇴출 통보에 열받아서"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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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최전성기 시절 韓 떠난 이유…"퇴출 통보에 열받아서"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2026-04-27 21:0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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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최양락이 최전성기 시절 호주 이민을 떠난 이유를 털어놓았다.

27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레전드 코미디언 최양락이 '예약손님'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영자, 박세리와 '맛손님' 최양락은 마치 베트남 다낭을 떠오르게 만드는 오션 뷰 베트남 맛집으로 향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데뷔 비화를 털어놓으며 과거를 회상하던 최양락은 수많은 유행어로 최전성기를 누리던 중, 돌연 호주로 이민을 떠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최양락은 "승승장구하고 있었을 때 국장이 나를 부르더니 퇴출 통보를 했다. 그때 내가 마흔도 안 됐을 때다. 내가 마흔도 안 됐을 땐데, 나이가 많다고 퇴출을 하길래 열받는 마음에 호주로 떠났다"고 고백했다.

최양락은 "네 식구 중 딸 학생만 유일하게 직업이 있었다. 딸만 학생이라는 직업이 있고, 세 사람은 다 실업자였다. 가서 딸 등하교시키는 게 유일한 일과였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최양락은 "우리에게 그동안 있었던 돈 싸가서 간 거다. 가서 돈을 벌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며 "가서 영어도 안 되고, 기술도 없었다. 부침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민 후 개그를 그리워했다고 밝힌 최양락은 계속해서 개그를 짰다고. 최양락은 "그걸 아내가 보고 '이러지 말고 한국으로 가자. 당신은 할 수 있다'며 쌍커풀 수술을 시키고, 단발머리를 해 개그계로 복귀시켰다"며 팽현숙이 '단발병' 시초 캐릭터를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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