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최양락이 M사에서 데뷔 3개월 만 퇴출당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27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레전드 코미디언 최양락이 '예약손님'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영자, 박세리와 '맛손님' 최양락은 마치 베트남 다낭을 떠오르게 만드는 오션 뷰 베트남 맛집으로 향했다.
갈비 쌀국수를 먹던 세 사람은 최양락의 데뷔 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데뷔 45년 차라고 밝힌 최양락은 "동기가 엄영수 형님이랑 이상운 등이 있다. 8명 뽑았는데 8등이 이경규였다"며 황금 동기들을 자랑했다.
최양락은 M사 개그 콘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최양락은 "운이 좋았다. 근데 한번 큰 상을 받으면 건방을 떨게 된다. 그래서 3달 만에 M사에서 퇴출됐다"고 털어놓았다.
최양락은 "때마침 M사에서 내가 잘린 줄 모르고 K사 작가가 나를 찾았다. 당시에 서영춘, 구봉서 선배님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때라, K사 작가가 배역 따기 쉬운 자기 회사로 오라더라. 나는 유혹이 아니라 어차피 잘렸던 사람이라 '저는 원래부터 K사 사람이었습니다' 했다"고 데뷔 비화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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