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My Wish, Culture of Peace).”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사업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백범 사상의 보편적 가치를 특히 강조하기 위해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로 정했다.
향후에도 정부는 백범김구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광복회, 문화계, 청년 등 주체와 소통·협력해 추진방안을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선, 정부는 ‘가치 재조명’, ‘통합과 연대’, ‘기억과 계승’ 등 3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소주제 아래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국제학술대회(7~8월) △백범김구기념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 학술대회(10월) △광화문 문화주간 운영(8월) △백범상 시상식(8월)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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