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점령 서안지구 내 카프르 아카브 일대에서 27일(현지시간) 대규모 군사 작전이 전개됐다. 라말라에서 남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이 지역을 이스라엘 보안군이 순찰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올해 초 '수도 방패' 작전이 개시된 이후, 칼란디아 난민캠프와 카프르 아카브를 포함한 예루살렘 주변 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급습이 눈에 띄게 잦아졌다.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군 당국에 체포되었으며, 불법 건축물로 지목된 다수의 건물도 철거 조치를 당했다. 긴장이 고조되는 서안지구 상황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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