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표준금거래소
27일 은값, 은값시세, 은시세, 전망, 환율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은은 금에 비해 시장 규모가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작고 가격 변동성이 커 ‘악마의 금속’으로 불린다.
국내 은 시시세는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이 서로 다르게 형성된다.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은(3.75g) 구매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90원 오른 1만52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70원 오른 1만 263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은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 내린 1만 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350원 내린 1만 3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은 전 거래일보다 90원 오른 1만54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70원 오른 오른 1만 2630원에 판매 가능하다.
국제 은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오후 6시 19분(한국시간) 기준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4%(0.87달러) 내린 온스당 75.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추격 매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번 국면에서는 달러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금은 기대만큼 오르지 못하고 오히려 조정을 받는 이례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2.0원 내린 1,472.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6.9원 내린 1,477.6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워 장중 1,469.4원까지 떨어졌다.
교착 상태에 빠졌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조짐을 보이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다.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98.406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소폭 오른 98.5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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