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동인이 제4대 경영대표변호사로 원창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선출됐다.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구성원 총회를 열고, 원 변호사를 신임 경영대표로 선출했다.
원 변호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한 후 서울대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에서 인수합병(M&A) 실무를 이수했다.
그는 M&A, 경영권 분쟁, 증권·자본 시장, 기업 구조조정 등 기업 법무 전반에서 활동해온 변호사로 평가받는다. 다수의 기업 인수합병과 지배권 분쟁 사건을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원창연 신임 경영대표는 "합리적인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분야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로펌 간 M&A를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동인은 2004년 설립 이후 법무법인 휴먼, 다인 등과의 합병을 통해 규모를 확대해 왔다. 현재 약 230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동인은 이번 대표 교체를 계기로 조직 내실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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