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LA, 올림픽 도시 간 첫 자매도시 협약… 2032 브리즈번 올림픽 레거시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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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LA, 올림픽 도시 간 첫 자매도시 협약… 2032 브리즈번 올림픽 레거시 구축 속도

디지틀조선일보 2026-04-27 18:0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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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브리즈번'(사진=퀸즐랜드주관광청)
    ▲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브리즈번'(사진=퀸즐랜드주관광청)

    2028년 올림픽 개최 도시 LA와 2032년 개최 도시 브리즈번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7일 브리즈번 애드리언 슈리너(Adrian Schrinner) 시장과 로스앤젤레스 카렌 배스(Karen Bass) 시장이 자매도시 협력 및 올림픽 협력 양해각서 추진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LA가 호주 도시와 맺는 최초이자 유일한 자매도시 협력이라는 점이다. 두 도시는 도시 계획·모빌리티, 경제·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 디지털·기술 혁신, 문화·교육·스포츠, 관광 및 주요 이벤트 공동 홍보, 지속가능성 등 6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브리즈번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2032년 올림픽 준비를 가속화하는 한편, 경기 종료 이후의 '포스트 올림픽' 레거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국제 비즈니스·투자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가 핵심 목표다.

    경성원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올림픽을 계기로 퀸즐랜드가 전 세계 여행객과 투자자들에게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며 "브리즈번의 성장이 골드코스트·케언즈 등 주요 지역으로의 관광 수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브리즈번 직항은 대한항공과 젯스타가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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