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9.00’ 김서현·‘타율 0.110’ 김재환, 반등 못하고 퓨처스팀으로…27일 1군 엔트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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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9.00’ 김서현·‘타율 0.110’ 김재환, 반등 못하고 퓨처스팀으로…27일 1군 엔트리 조정

스포츠동아 2026-04-27 17:3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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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은 올 시즌 개막 이후 ERA 9.00의 부진한 투구로 27일 퓨처스팀으로 향했다. 뉴시스

한화 김서현은 올 시즌 개막 이후 ERA 9.00의 부진한 투구로 27일 퓨처스팀으로 향했다. 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극심한 부진에 빠진 우투수 김서현(22·한화 이글스)과 외야수 김재환(38·SSG 랜더스)이 퓨처스(2군)팀에서 재조정에 나선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27일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한화, SSG,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4개 구단이 변화를 선택했다. 한화와 SSG는 주축 선수인 김서현과 김재환을 제외했다. KIA는 백업 내야수 이호연(31)을 내려보냈다. 키움은 전날(26일) 은퇴식으로 특별 엔트리로 1군에 등록됐던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40)를 말소했다.

김서현은 2026시즌 11경기서 1승2패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9.00을 기록했다. 그는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서 1이닝 동안 4사구 7개를 내주며 3실점 한 뒤 투구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김경문 한화 감독(68)은 김서현을 배려했다. 그가 편한 상황서 투구 페이스를 끌어 올리도록 마무리투수를 잭 쿠싱(30)으로 조정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김서현은 25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으며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내줬다. 26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서 0.1이닝 1안타(1홈런) 1볼넷으로 2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김서현은 퓨처스팀서 투구 밸런스를 재조정할 계획이다.
SSG 김재환은 올 시즌 개막 이후 타율 0.110의 부진으로 27일 퓨처스팀으로 향했다. 사진제공|SSG 랜더스

SSG 김재환은 올 시즌 개막 이후 타율 0.110의 부진으로 27일 퓨처스팀으로 향했다. 사진제공|SSG 랜더스


SSG의 4번타자 김재환도 반등하지 못하며 1군서 제외됐다. 그는 올 시즌 24경기서 타율 0.110, 2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62로 부진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10개 구단 59명의 타자 중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했다. 이숭용 SSG 감독(55)은 김재환이 중심타선의 부담감을 줄이며 반등하도록 7번타순까지 내려보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김재환은 2군서 타격 재조정에 나선다.

이호연은 무릎 부상으로 지명타자를 맡은 김선빈(37)의 2루수 공백을 채우기 위해 18일 1군 콜업됐지만, 6경기서 타율 0.125로 부침을 겪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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