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북구가 바다를 따라 걷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해안공원을 비롯한 해안길 8곳과 정자항 등 등대길 5곳, 총 13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10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완주로 인정되며, 매월 100명을 추첨해 돌미역과 참기름 등 지역 특산품 꾸러미를 증정받을 수 있다.
북구는 앞서 3월 벚꽃길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해안길·등대길에 이어 산책길, 야경길 등 계절과 분위기에 맞춘 코스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각 코스의 지정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미션 수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울산 북구청 관광진흥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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