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가음 기자]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X 충남연구원 협력 정책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주도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기능 고도화’를 주제로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의 실질적인 역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행정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2부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제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도시재생 정책 변화 방향 및 고도화 필요성)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정오락 센터장(광역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지훈 사무국장(천안시 센터 기능 고도화 과정)이 발표자로 나서 정책 현황과 현장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변혜선 센터장(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 전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명훈 산학협력중점교수(고려대학교, 전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센터의 주요 현안과 공동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에 맞춰 전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 도시재생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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