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한-인도 실질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인도 실질협력팀’ 신설을 통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지방정부와의 협력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실질협력 성과 전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행 과정에서 국내 유관 부처 및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인도 내 우리 공관 및 명예영사 등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TF는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심의관이 팀장을 맡고 아시아태평양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법률국 실무 직원 등 총 8명으로 출범하며, 향후 신규 인력 보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날 주인도대사관, 주첸나이 총영사관, 주뭄바이 총영사관 등과 TF 출범 화상회의를 개최해 본부와 공관 간 협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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