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비상! 토트넘, “시몬스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발표…선수가 직접 “이번 시즌+월드컵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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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초비상! 토트넘, “시몬스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발표…선수가 직접 “이번 시즌+월드컵 출전 불가”

인터풋볼 2026-04-27 17: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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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가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 후반전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라고 발표했다.

시몬스는 25일 오후 11시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울버햄튼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12분 경합 도중 무릎이 뒤틀렸다. 그는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고 교체됐다.

이번 시즌은 물론이고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시몬스가 나설 수 없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시몬스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2027년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트넘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토트넘은 “시몬스는 향후 몇 주 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토트넘 모든 구성원은 그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시몬스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을 잔인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이 바로 그렇다. 내 시즌이 갑작스럽게 끝났다. 난 그걸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마음이 찢어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었던 건 팀을 위해 싸우는 것뿐이었다. 이제 그럴 수 없게 됐다.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내 나라를 대표하는 것도 사라졌다.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동료가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한편 토트넘은 비상이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8위로 강등 가능성이 있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몬스가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으나 불운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시몬스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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