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중동 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예승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장성철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공개적으로 ‘원팀’ 행보를 보이며 출근 인사에 나서 주목받았다.
예 예비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예비후보와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신중동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펼친 사진을 올리며 “바쁜 출근길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 외벽에 나란히 현수막을 내거는 등 ‘러닝메이트’로서 공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예 예비후보는 26일에도 자신의 SNS에 “선거사무실 외벽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장성철 시의원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달려간다”고 했다.
같은 날 장 예비후보도 자신의 SNS에 “러닝메이트 예승현 도의원 후보와 함께하는 장성철 승리캠프는 새로운 선거전략으로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도록 하겠다”며 “두 후보가 하나되는 혁신적인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부천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한 바 있다.
예 예비후보는 ‘부천과학고 시대, 과학교육전문가’를 슬로건으로 1기 중동 신도시 재개발을 비롯한 주거환경의 변화와 교육환경의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생활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라는 점을 앞세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아파트 보조금 100억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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