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변화, 원팀으로 뚫는다”…예승현·장성철, ‘러닝메이트’ 유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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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변화, 원팀으로 뚫는다”…예승현·장성철, ‘러닝메이트’ 유세 본격화

경기일보 2026-04-27 17:1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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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승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장성철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과 신중동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하고 있다. 예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예승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장성철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과 신중동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하고 있다.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부천시 원미구 중동 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예승현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장성철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공개적으로 ‘원팀’ 행보를 보이며 출근 인사에 나서 주목받았다.

 

예 예비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 예비후보와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신중동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펼친 사진을 올리며 “바쁜 출근길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 외벽에 나란히 현수막을 내거는 등 ‘러닝메이트’로서 공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예 예비후보는 26일에도 자신의 SNS에 “선거사무실 외벽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장성철 시의원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달려간다”고 했다.

 

같은 날 장 예비후보도 자신의 SNS에 “러닝메이트 예승현 도의원 후보와 함께하는 장성철 승리캠프는 새로운 선거전략으로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도록 하겠다”며 “두 후보가 하나되는 혁신적인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부천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한 바 있다.

 

예 예비후보는 ‘부천과학고 시대, 과학교육전문가’를 슬로건으로 1기 중동 신도시 재개발을 비롯한 주거환경의 변화와 교육환경의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생활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라는 점을 앞세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아파트 보조금 100억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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