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연재난 ‘제로’ 총력…주민 대피 훈련·취약지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자연재난 ‘제로’ 총력…주민 대피 훈련·취약지 점검

경기일보 2026-04-27 17:12:45 신고

3줄요약
안양시가 경찰 및 소방당국 등과 공동으로 동안구 인덕원동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양수장 설치·운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경찰 및 소방당국 등과 공동으로 동안구 인덕원동 일원에서 자연재난 대비 양수장 설치·운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극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해 선제적 현장 점검과 실전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지난 13일 동안구 인덕원동 일대에서 안양소방서, 안양동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전개했다.

 

시간당 120㎜의 극한 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수방자재 전진 배치와 신속한 주민대피 명령, 경보시설 운영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를 정밀 점검했다.

 

재난관리자원의 상시 가동 체계도 확립했다.

 

시는 지난달 말 재난 비축 창고를 대상으로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의 확보 현황과 작동 상태를 전수 점검해 긴급 상황 시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안전정책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직접 만안구 충훈2교 인근 세월교와 둔치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돌며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둔치 주차장의 차량 대피 시스템 점검은 물론 하천변 예찰을 위한 무인 드론 시범 운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해 예방책도 도입했다.

 

시는 다음달 12일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이상기후로 인해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실전형 훈련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