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부리던 투어스가 달라졌다… “’노 트래지디’, 절제美가 매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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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부리던 투어스가 달라졌다… “’노 트래지디’, 절제美가 매력” [종합]

일간스포츠 2026-04-27 17:0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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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한진, 경민, 신유, 도훈, 영재, 지훈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지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노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7/


‘앙탈 챌린지’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준 투어스가 달라졌다. 신곡을 통해 주체적인 사랑을 이야기한다. 일명 ‘직진+청량’이다.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투어스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될 미니 5집 ‘노 트래지디’에 대해 “기존의 투어스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대중적인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멤버들은 “이렇게까지 투어스가 사랑을 이야기했던 적은 없었다”고 입을 모으며, 성숙해진 투어스를 기대 포인트로 꼽았다.

‘노 트래지디’는 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여섯 소년의 직진 로맨스가 콘셉트다. 총 6곡이 실리는데 그중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고백한다. 도훈은 “처음 듣자마자 훅 구간이 귀에 꽂혔다”며 “중독성 강하고 대중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룹 투어스(TWS) 신유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투어스(TWS) 도훈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7/
[포토] 투어스 지훈, 내 마음 받으세요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도훈의 말처럼 이날 최초 공개된 ‘널 따라가’는 “내 세상이야 너는 이제”와 같은 가사와 R&B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는 ‘오버 드라이브’의 앙탈 챌린지를 이을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했다. 리드미컬한 스텝 위에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동작이 돋보였으며, 특히 후렴 ‘따룸’ 구간에서 어깨와 발을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강학 중독성을 자아냈다.신유는 “전작 ‘플레이 하드’ 앨범에서는 활기찬 퍼포먼스를 뽐냈다면, 이번에는 에너지를 절제하고 했다”고 차이점을 짚었다.

‘노 트래지디’의 선주문량은 지난 24일 기준 116만 장을 기록. 일찌감치 전작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최종 선주문량(64만 8182장)의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냈다. 이번 앨범으로 투어스가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번 앨범은 도훈, 영재, 한진, 지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그룹 투어스(TWS) 경민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투어스(TWS) 한진 / 사진=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27/
그룹 투어스(TWS) 영재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투어스는 ‘노 트래지디’에서 하우스, R&B, 붐뱁 힙합, 펑크, 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 기존에 들려주지 않았던 발성과 창법 등을 시도했다. 경민은 “올해 제가 성인이 되면서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다. 그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은 “저 포함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 투어스의 청량한 팀 색깔을 가져가면서도, 팬들 사이를 생각하며 진심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시작으로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풋풋한 첫 만남부터 뜨거운 열정까지 사랑과 청춘에 대해 능동적인 태도로 진화해 왔다. 한진은 “청량에도 다양한 청량의 모습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투어스가 선보일 청량은 ‘직진 청량”이라고 정의하며 “청춘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을 당돌하게 표현한다”고 말했다.
[포토] 투어스 신유, 그윽한 눈빛
[포토] 투어스 도훈, 카리스마 눈빛

온라인상의 열기는 이미 뜨겁다. X(옛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의 후렴구(“Dda-rum”)를 들리는 대로 적은 '따룸따룸'이 1위를 찍었고, 이를 포함해 새 앨범 관련 키워드 6개가 순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 전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노 트래지디’는 지난 24일 기준 선주문량 116만 장을 넘기며 투어스의 첫 ‘밀리언 셀러’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경민은 “너무나도 놀랐고, 기쁜 소식이다. 투어스의 음악과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토] 투어스, 멋진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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