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원점부터 팀 전면 재정비" 전남, '8G 무승' 박동혁 감독 대신할 사령탑 선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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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원점부터 팀 전면 재정비" 전남, '8G 무승' 박동혁 감독 대신할 사령탑 선임 예정

풋볼리스트 2026-04-27 17: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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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전남드래곤즈 감독. 서형권 기자
박동혁 전남드래곤즈 감독.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칼을 빼들었다. 박동혁 감독 대신 새로운 감독을 물색한다.

27일 전남은 "빠른 변화를 통해서 승격 도전에 다시 나서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신임감독을 선임키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박동혁 감독은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한다.

전남은 시즌 초반 기대와 달리 상당히 부진에 빠졌다. 리그에서 경남FC와 개막전 승리를 거둔 뒤 8경기에서 2무 6패로 승리가 없다. 리그 순위는 최하위 바로 위인 16위까지 떨어졌다. 기동력 좋은 선수들의 이탈과 연이은 원정경기에 따른 피로감 누적 등의 원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진 탈출을 위한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는 선두그룹과 승점이 더 벌어지기 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미 감독 교체 기류는 충분히 형성돼있었다. 지난주말 안산그리너스와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전남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남은 이번 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팬과 스폰서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다. 전남 구성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개 숙여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현재의 부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단순히 운이나 일시적인 난조로 치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열어두고 필요한 변화와 쇄신을 주저하지 않겠다. 빠른 시일 내에 원점에서부터 팀을 전면 재정비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주말 전남은 경기가 없기 때문에 구단 내부에서도 이 시기를 감독 교체의 적절한 타이밍으로 판단했다.

전남은 신임감독 선임 시 무엇보다 선수단의 성장과 시너지를 이끌어 내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높은 전술적 완성도를 주요 평가요소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선수단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원 팀 리더십으로 결과를 만들어내,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지도자를 물색 중이다.

전남은 전남광주통합시 출범에 맞춰 지자체 참여확대로 지역 연고성 강화, 유스팀의 체계적 육성, 프로축구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장기플랜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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