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화’ 3-3 맞선 7회 최대 승부처 ‘거기서 왜 김서현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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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화’ 3-3 맞선 7회 최대 승부처 ‘거기서 왜 김서현이 나와’

스포츠동아 2026-04-27 17:0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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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사진=뉴스1

김서현. 사진=뉴스1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해 코디 폰세(32)-라이언 와이즈(30)를 앞세워 반등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가 무너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경문 감독과 김서현(23)이 있다.

한화는 지난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홈경기를 가졌다. NC와의 홈 3연전 중 마지막 3차전.

이날 한화는 5회까지 3-2로 앞섰으나, 6회와 7회 각각 1실점, 2실점 한 끝에 3-5로 패했다. NC와의 홈 3연전에서 1승 2패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것.

이에 한화는 강력한 5강 후보라는 평가에도 이날까지 시즌 10승 14패 승률 0.417로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불펜.

한화 불펜은 이날까지 평균자책점 6.57로 압도적인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전체 평균자책점 5.23도 최하위에 처져 있으나 구원진은 더 좋지 않은 것.

김경문 감독은 3-3으로 맞선 7회 선발 문동주를 빼고 김서현을 투입했다. 어떤 의도로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린 것인지는 김경문 감독만이 알 것으로 보이는 기용.

결과는 처참했다. 김서현은 선두타자 이우성을 투수 땅볼로 잡았으나, 도태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후 대타 안중열의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포가 나왔다.

김서현이 승부처 7회 마운드에 올라 역전 2점포를 맞은 것. 기세가 꺾인 한화는 2점 차를 만회하지 못하며 3-5로 패했다.

분명 김서현은 강력한 공을 가진 투수. 한화가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김서현을 살려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만한 가치를 지닌 투수.

하지만 지금은 팀을 살려야 할 때. 현재 한화에서 가장 좋은 구원투수는 김종수. 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김서현이었고, 이는 패배로 이어졌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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