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은 27일 자신의 SNS에 “앵그리 앵커에게 보내주신 사랑 새로운 도전으로 보답해 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18년간 몸 담았던 MBN을 떠납니다. 프리랜서의 길 새로운 도전. 걱정 반 설렘 반”이라며 “그래도 용기 내 봅니다. 앵그리 앵커 응원해주실거죠”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김명준의 표정에는 ‘걱정 반 설렘 반’이라는 표현처럼 복합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애박사건’ ‘이게 사아람입니까’ 개성 있는 앵그리 앵커님 목소리가 귀에 쟁쟁” 등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명준은 2008년 MBN에 입사해 ‘뉴스와이드’ ‘아침&매일경제’ ‘뉴스파이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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