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8개월 결장’ 토트넘 매디슨, 몸 상태 괜찮다…부상 전문가는 “최상의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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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8개월 결장’ 토트넘 매디슨, 몸 상태 괜찮다…부상 전문가는 “최상의 신체”

인터풋볼 2026-04-27 16:5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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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부상 전문가 벤 디너리가 매디슨이 토트넘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되찾기까지의 충격적인 타임라인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매디슨은 지난 프리시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에 나섰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기도 했다. 다만 경기 도중 매디슨이 무릎에 고통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는 좋지 않았다.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었다. 매디슨은 수술대에 올랐고 8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아직 복귀전을 치르진 못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매디슨은 언제쯤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 ‘스퍼스웹’에 따르면 디너리는 매디슨의 몸 상태엔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모든 관점에서 보면 매디슨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최상의 신태 상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전 결정은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몫이라는 이야기다. 그는 “다음 질문은 데 제 르비 감독이 매디슨이 선발로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벤치 선수로 보는지다”라고 더했다.

디너리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U-21 경기 등을 치르고 1군에선 교체로 10~20분을 뛰면서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에 프리미어리그 생존을 위해 남은 시간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하면 어떤 결정이 나와도 놀랍지 않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문제는 매디슨이 선발로 45~60분을 뛸 수 있다고 판단하는지다. 매디슨은 리더다. 선수들은 번뜩이는 순간을 위해 그를 바라볼 것이다. 그가 경기에서 한 번의 순간으로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 다만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문제다”라고 더했다. 매디슨이 이번 시즌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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