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고유가 대응과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1조2천572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예산안은 기정 예산 대비 375억원 늘어난 규모다.
허홍 의장은 "이번 추경안은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민생지원금을 반영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중요한 예산"이라며 "지원 시기와 속도가 정책 효과 핵심인 만큼 의결 즉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게 신속히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신속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이날 하루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끝내는 '원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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