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는 발걸음”…양평군 청소년전용공간, ‘그린드림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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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는 발걸음”…양평군 청소년전용공간, ‘그린드림톡’ 운영

경기일보 2026-04-27 16:2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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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 양평군 제공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이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드림톡’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연합사업으로, 매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양동면청소년휴카페 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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