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국제 시상식 ‘WIE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26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Weibo International Entertainment Awards, 이하 WIEA)’에 참석해 ‘2026 WIEA Exemplary International Group (연도 모범 해외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국제 시상식에서의 값진 수상으로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이자 ‘롱런 아이콘’으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앞서 1월 발매한 미니 11집 ‘RE : LOVE (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 (러브 미 모어)’로는 중국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더해 ‘WIEA’에서 연도 모범 그룹으로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루며 막강한 중화권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수상과 더불어 ‘Love Me More’와 대표곡 ‘Mr. Chu (미스터 츄)’ 등 무대를 펼치며 현지 관객들과 교감했다. ‘K팝 퀸’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르는 에이핑크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현장을 열기와 감동으로 물들였다.
에이핑크는 중화권 및 아시아를 아우르는 왕성한 행보로 팬들과 소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투어 ‘PINK NEW YEAR (핑크 뉴 이어)’로 마카오·대만·싱가포르·홍콩 4개 지역을 순회했고, 올해는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 투어로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마카오·싱가포르·가오슝·홍콩을 거쳐 5월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데뷔 15주년 기념일인 지난 19일에는 팬송 ‘15th Season (피프틴스 시즌)’을 발매하고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오는 6월 ‘2026 Weverse Con Festival (위버스콘 페스티벌)’, ‘ASIA CULTURE FESTIVAL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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