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법무법인 동인 새 경영대표에 원창연 변호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독] 법무법인 동인 새 경영대표에 원창연 변호사

아주경제 2026-04-27 16:16:15 신고

3줄요약
동인의 새 경영대표로 내정된 원창연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유) 동인의 새 경영대표로 내정된 원창연 변호사 [사진=법무법인(유) 동인]

법무법인(유) 동인의 새 경영대표로 원창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동인은 최근 내부 선거를 거쳐 원 변호사를 새 경영대표로 선출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원 변호사는 1963년 11월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았다. 서울대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에서 인수합병(M&A) 이론과 실무도 이수했다.

그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했다. 법무법인 아람과 법무법인 휴먼을 거쳐 2006년 동인에 합류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동인 대표변호사를 지냈고, 지난해부터는 동인 대표변호사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원 변호사는 M&A와 기업 구조조정, 경영권 분쟁, 금융·증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1조원 규모 특별채권 매각 자문, 다수 상장사 M&A와 경영권 분쟁 자문·소송 등을 수행했다.

특히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의안상정 가처분,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신청 등 회사 지배권과 관련된 사건을 다수 맡았다. 금융·증권 분야에서는 자산유동화(ABS), 인수금융, 자본시장법 사건 등도 처리했다.

이번 선출은 황윤구 경영총괄 대표변호사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뤄졌다. 황 대표의 임기는 이달 말까지다. 동인은 다음 달부터 새 경영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동인 관계자는 "원 변호사가 과거 동인 대표를 지낸 경험이 있는 만큼 조직 안정과 기업 자문 분야 강화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경영 방향은 공식 발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동인은 형사 송무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로펌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M&A, 공정거래, 조세, 지식재산권, 환경·에너지 등 자문 분야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