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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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제 구간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

연합뉴스 2026-04-27 15:5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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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보다 3일 앞당겨…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30일까지만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되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구간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되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구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 공사로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통행이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정상화된다.

대전시는 보수·보강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당초 예정(5월 1일)보다 사흘 앞당겨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되자, 지난달 30일부터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차로를 전면 통제했다.

갑작스러운 통제로 우회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시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유예하고, 도시철도 1호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한편 이달 4일부터 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개통하는 등 한시적으로 교통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본선, 원촌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등 통제됐던 전체 구간이다.

이에 따라 한시적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오는 30일까지 유지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정상 단속을 시작한다.

박민범 시 철도건설국장은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정상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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