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웠다... ‘준우승’ 삼성생명의 빛난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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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준우승’ 삼성생명의 빛난 근성

한스경제 2026-04-27 15:48:08 신고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모여 있다. /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 선수들이 모여 있다. /W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용인 삼성생명은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리즈(5전3승제)에서 ‘최강’ 청주 KB에 3연패 하며 물러났지만, 근성은 분명 박수받을 만했다.

삼성생명은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후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위 부천 하나은행을 1패 뒤 3연승으로 물리치며 봄 농구 업셋의 명수다운 저력을 뽐냈다. 하상윤(50) 삼성생명 감독은 주축이던 키아나 스미스(27)가 개막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하며 출혈이 컸고 베테랑 배혜윤(37)을 비롯해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나 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에이스 이해란(23)의 활약은 눈부셨다. 26일 열린 챔피언결정 3차전(65-80 패)에서도 37분 38초 동안 19득점 5리바운드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삼성생명은 비시즌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면 다음 시즌에도 선전이 기대된다.다만 든든하게 골밑을 지켜오던 배혜윤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향후 전력 누수가 생길 상황이다. 하상윤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현재 전력이 유지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코치 때부터 감독 때까지 베스트 멤버가 풀 시즌을 뛴 적이 없다. 비시즌 준비를 잘해서 다음 시즌엔 처음부터 모든 선수가 같이 뛰는 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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