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주시와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에 따르면 27일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가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과 조기 출하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영주쌀’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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