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의 요금제 혜택 서비스를 선보인다.
플랜티엠은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5G 시그니처’, ‘프리미어 슈퍼’ 등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모아진’을 선택형 미디어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로써 플랜티엠은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와 제휴를 확보하게 됐다. 통신 3사 전체를 아우르는 가입자 유입 채널을 구축함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아진’은 코스모폴리탄, 엘르 등 글로벌 유명 잡지를 포함해 전 세계 2400여 종의 매거진을 모바일과 PC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 ‘마이피드’ ▲20개국 실시간 번역 ▲기사 요약 및 읽어주기(TTS) 기능 등 고도화된 구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단순한 잡지 열람을 넘어 ‘모아진’은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이라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랜티엠은 통신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규 가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유통 채널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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