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실시된 것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인사·노무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로펌 소개, 법무법인 세종 노동그룹의 업무 안내, 노동법 전문 변호사·노무사의 역할 및 업무 설명, 진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동법 강의를 담당하는 정재욱 변호사는 “AI 기술 확산과 제도 변화로 국내 노사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인노무사 시험 응시자 수 증가와 기업의 인사노무 인력 확대 채용 등으로 관련 전문 인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법 이론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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