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주민들 일상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행정력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를 찾아 "강남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방문한 뒤 강남 3구 선거 전략과 관련해 "강남·서초·송파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안전하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 결집 흐름에 대해서는 "선거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준비해야 한다"면서도 "지금까지 해온 대로 효능감 넘치는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로 굳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뒷받침하고 경제 등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행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서초구 소재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서울시 축구협회와 연달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jaeha6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