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연수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오직 연수구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지난 2025년에 이어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으며 행정안전부 혁신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뽑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2청사 건립 등 송도국제도서관, 연수한마음공원, 연수청소년센터 조성, 공영버스 도입, 구 송도역사 복원,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 수많은 사업을 이뤄냈다”며 “이는 주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라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 큰 변화! 연수’를 슬로건으로 원도심 대도약 설계와 송도 분구 추진 및 양자·메가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연수구는 아직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할 과제가 많다”며 “연수구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준다면, 더 큰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확실한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구정은 정당의 논리가 아닌, 오직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예산 확보 능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멈추지 않는 ‘연수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연수의 더 큰 변화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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