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잡아당겼는데 NO 카드! 같은 장면인데 다른 판정 나왔다…맨유 팬들은 “일관성 어디에 있나” 분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머리카락 잡아당겼는데 NO 카드! 같은 장면인데 다른 판정 나왔다…맨유 팬들은 “일관성 어디에 있나” 분노

인터풋볼 2026-04-27 15:27:21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첼시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으나 퇴장당하지 않았다.

첼시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첼시는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

이날 경기에서 논란의 판정이 나왔다. 전반 24분 리즈 공격수 칼버트-르윈이 첼시 수비수 쿠쿠렐라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실과 교신했으나 반칙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장면과 유사했다. 당시 후반 9분 칼버트-르윈이 헤더 경합하는 도중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목 부위를 가격했다. 이후 마르티네스는 칼버트-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주심은 마르티네스에게 레드카드를 선언했다.

당시 맨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충격적인 판정”이라며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맨유는 마르티네스의 레드카드 판정에 대해 항소했으나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패널 보고서엔 “축구 전체 관점에서 볼 때 ‘머리카락 잡기’는 용납돼선 안 된다. 일관된 처벌을 통해 억제돼야 한다”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비슷한 장면이지만 다른 판정이 나온 것.

영국 ‘데일리 스타’는 “불과 몇 주 전 마르티네스가 칼버트-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았다는 이유로 퇴장당한 상황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엔 칼버트-르윈의 동일한 행위에 대해 같은 처벌이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 한 팬은 “칼버트-르윈이 쿠쿠렐라의 머리카락을 잡았는데 레드카드가 나오지 않았다. 반면 마르티네스는 유사한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일관성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