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그 자체" 신동엽 칭찬한 서울대 딸, '소주 23잔' 父 닮은 '주량 DNA'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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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그 자체" 신동엽 칭찬한 서울대 딸, '소주 23잔' 父 닮은 '주량 DNA'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27 15:2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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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 신지효 양 SNS, 방송인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자신을 닮은 딸 신지효 양의 주량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무 살이 된 큰아들 차수찬 군의 근황을 전했다.

차태현은 "예전에는 (차)수찬이와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스무 살이 되니까 조금 편해졌다. 아들이 스무 살이 되면 같이 술도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가끔 한 두 잔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신동엽도 딸의 이야기를 꺼내며 "나도 우리 딸이 대학교에 간 다음에 편해졌다"고 얘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학교에서 모임이 많은데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 잘 마시는 것 같아서 한 번은 '얼마나 마셨냐'고 물었더니, 숫자 23까지 쓰여 있는 휴대폰을 보여주더라.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주량을 센 것이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이 친구들, 선배들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한다"는 신동엽의 말을 듣고 있던 서장훈도 "아버지가 누군데"라며 연예계 대표적인 주당 신동엽의 주량을 언급했다.

신동엽과 선혜윤PD의 딸 신지효 양은 올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

2007년생인 신지효 양은 5살 무렵 발레를 시작한 뒤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동시에 합격한 소식을 전했으며, 최종적으로 서울대 입학을 결정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꾸준히 발레에 매진해 온 신지효 양은 대학수학능력 성적도 우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화예고 재학 당시 교과우수상, 실기우수상을 비롯해 장학증서까지 받기도 했다.

앞서 신동엽은 "딸에게 취미로 발레를 시켰는데 꾸준히 하더라. 그런데 공부도 잘했다. 수학능력시험 결과도 좋았다"면서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한 아내 선PD를 언급하며 "아내가 아이의 공부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수험생인 딸의 대학 진학을 응원하던 신동엽의 속내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은 촬영 도중 "오늘이 딸의 대학교 합격자 발표일이다"라고 고백했고, 당시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소식을 확인한 후 감격한 모습으로 축하를 받았다.

또 딸의 입시를 지켜봤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힘든 사춘기를 지나고 나니 세상에 이런 효녀가 없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신지효, SBS·유튜브 '짠한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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