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중동전쟁 이후 유류비 부담이 커진 시외버스 업계에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61억원 지원에 이어 오는 9월 집행하려던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30억원을 이달 중 19개 시외버스 업체에 지급해 경영 어려움을 덜어준다.
시외버스 면허 발급·노선 인가권을 가진 도는 지난해 150억원 등 적자가 발생하는 노선을 운영하는 시외버스업체에 매년 재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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