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나서며 올해 297명에게 총 7억4천여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재)광주시민장학회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임원, 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297명에게 총 7억4천980만원 규모로 개별 전달됐다.
특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써온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구평회 지부장과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노영일 이사장이 직접 수여자로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원범 이사장은 “광주시의 지원과 기탁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장학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민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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