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가족 사진관’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신청 가구를 방문하거나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 거주 주민 가운데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매월 2가구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벌동 주민자치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의 의미는 생각보다 큰 만큼 이번 사업이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하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