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최근 방영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가 10년 넘게 방치된 제주도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독보적인 상담·설계 솔루션을 통해 구옥의 극적인 변신을 주도하며 주거 환경 개선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토탈 공간 솔루션’ 제안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분에서는 출연진들이 ‘한샘 플래그십 논현’을 방문해 인테리어 레퍼런스를 탐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샘의 리모델링 전문가는 자연 친화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출연자의 취향을 반영해 더블 세면대, 매립형 수납공간, 홈카페 등 구체적인 위시리스트를 제안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이 매장은 한샘의 56년 브랜드 철학이 집약된 ‘리빙 랜드마크’다. 부엌부터 바스, 건자재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전시 공간과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의 1대1 맞춤 상담은 한샘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 현지 특성 반영한 정밀 설계…‘전국 표준 서비스’ 증명
17일 방송에서는 제주 리하우스 매장을 통해 도출된 최종 시안이 공개됐다. 제주 지역은 습한 기후와 노후 구조 등 리모델링 시 변수가 많지만, 한샘은 현지 데이터 분석과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출연진의 신뢰를 끌어냈다.
한샘 측은 서울과 제주 등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방송을 통해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시스템 디지털화…고객 경험 혁신 박차
한샘은 오프라인의 전문성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인테리어 공정의 투명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기업 ‘세일즈포스’와 협업해 상담부터 실측, 견적,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신규 영업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본인의 집 공사 진행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파편화를 방지해 시공의 신뢰도를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리모델링의 성패는 정밀한 상담과 전문적인 설계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전국 오프라인 거점과 디지털 혁신을 결합해 고객들이 꿈꾸는 주거 공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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