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의정부교도소장에 정진 전 법무부 보안과장이 취임했다.
정 신임 소장은 1997년 교정직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다양한 현장과 중앙부서를 거치며 경력을 쌓아왔다. 법무부 행복민원센터장을 비롯해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고, 이후 법무부 심리치료과장과 사회복귀과장으로 근무하며 교정행정 전반에 참여했다.
202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교정정보빅데이터팀장과 보안과장을 맡아 교정 분야의 시스템 개선과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변호인 스마트접견 도입, 경북북부제3교도소 여성 수용시설 운영, 데이터 기반 교정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이끌며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신임 소장은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용자의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정의 본래 취지인 교화와 사회복귀 지원을 강화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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