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내외 놀이터에서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울이 산이와 놀고, 즐기고, 달리고'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큰나무놀이터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개최한다.
마술 풍선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실내외 놀이터 곳곳에서 펼쳐진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를 5일 소원홀에서 오전 11시, 오후 4시 두 차례 선보인다. 3차원 입체 사진과 가상 배우 등 첨단 기술로 동화 속 환상적인 세계를 실감 나게 구현했다.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는 2~3일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간절곶 생태 체험, 텃밭 가꾸기, 저탄소 요리 체험, 착한 소비 방 탈출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탄소중립 가치를 배우게 한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에서는 매주 주말 '책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공기 주입식 소파 등 독서 편의용품을 현장에서 대여해 방문객이 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도록 지원한다.
모든 행사는 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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