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27일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 시즌 2의 최종화인 2.8버전 ‘뉴: 에리두의 일몰’을 오는 5월 6일에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에서는 시즌 2의 최종화를 맞아 수수께끼의 표적 라마엘을 둘러싼 추격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신규 S급 에이전트 ‘프로미아’와 ‘스타라이트 빌리’와 다양한 시스템 개선 및 이벤트 콘텐츠가 추가된다.
크람푸스의 검은 가지 심판관 ‘프로미아’는 얼음 속성 이상 S급 에이전트로, 한랭 침식을 축적해 서리 형벌로 전환하고 이를 소모해 적에게 난개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S급 물리 속성 명파 에이전트인 ‘스타라이트 빌리’는 6개월치 월급을 가불받아 완성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형태로 전투용 오토바이와 시그니처 기술 기사의 플라잉 킥으로 적에게 강력한 물리 폭발 피해를 입힌다.
이와 함께 에테르 속성 지원 에이전트 루시아와 불 속성 강공 에이전트 오피 & 도깨비불이 복각된다. 특히 바람 속성과 난류 전투 메커니즘이 추가되어 특수 적이 바람 속성 이상 상태에 진입하면 다른 속성은 이상 혼돈 대신 난류를 발동해 범위 이상 피해를 발생시켜 파티 구성이 새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호시미 미야비의 신규 코스튬 ‘은빛 정원에 꽃 필 무렵’이 추가되고 폴리크롬 가이드 기능 도입, 리소스 관리 개선, 극한 심판 훈련 등의 다양한 이벤트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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